이태리 로시는 신속한 플레이트 예열이 가능한 전기그릴을 선보인다.
로시 전기그릴은 1500와트의 전력으로 250도까지 온도가 상승해 플레이트 전체에 열이 빠르게 전달되는 설계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이 높아 신속한 플레이트 예열을 할 수 있다.
관계자는 "가열 시 250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열에 강한 논스틱 코팅으로 플레이트라서 식재료가 쉽게 눌어붙지 않는다. 플레이트 온도조절은 디지털 온도제어 기술을 적용해 조리시 용이하다. 화재 예방을 위해 열 퓨즈가 내장돼 과열이 방지되며, 전원 케이블은 1.5m로 길이로 본체에서 전기코드가 분리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 흡입장치으로 본체에서 발생하는 기름연기를 흡입 응축해 조리시 발생하는 실내공기 오염을 최소화하며, 스테인리스 재질의 기름받이가 장착돼 조리시 기름이 밑으로 빠지고, 조리후 기름받이만 따로 꺼내서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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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05, 2020 at 07: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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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로시, 빠른 플레이트 예열 가능한 전기그릴 선봬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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