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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만 17세 황선우(서울체고)가 물살을 가를 때마다 한국 수영의 새 희망이 부풀고 있다. 이제 고교 2학년생인 황선우는 지난 18일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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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1/20 10: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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