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오툴(미국),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7언더파, 재미교포 제니퍼 송이 6언더파 5위다.
LPGA 통산 2승을 거둔 이미향은 2017년 스코티시 오픈에 이어 3년여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미향은 드라이브샷은 딱 한 번만 페어웨이를 놓쳤고, 그린은 두 번 놓쳤다.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는 255야드였으며 퍼트 수는 26이었다.
신지은이 5언더파 공동 6위, 박희영은 4언다파 공동 12위, 전인지와 전지원, 이정은5, 강혜지는 3언더파 공동 22위다. 김세영, 곽민서는 2언더파 공동 41위다.
박성현은 1오버파 82위다. 박인비와 ANA에서 우승한 이미림은 2오버파 공동 93위로 부진했다.
성호준 골프전문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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