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오븐토스터(왼쪽)와 심플그릴 © 뉴스1 |
코렐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주방 소형가전 브랜드 '코렐 세카(Corelle SEKA)'를 선보이고 스팀오븐토스터와 심플그릴 등 2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팀오븐토스터는 스팀을 이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토스트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투명 유리창으로 내부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분리형 받침대를 쓰면 빵 부스러기도 쉽게 치울 수 있다.
또 다이얼 스위치와 상·하 독립 열선을 이용해 섬세하면서도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며, 이중 강화 유리창과 스테인레스 재질을 차용해 안전하다.
심플그릴은 볶음, 부침,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한 기본 '플랫 플레이트', 엠포 처리해 스테이크, 갈비, 생선 등 구리 요리에 최적화된 '그릴 플레이트' 등 분리형 2종 플레이트로 구성됐다.
다이얼을 이용하면 0~250℃까지 온도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음식이 눌어붙지 않도록 논스틱 코팅 처리해 깔끔하게 조리 가능하다.
신제품은 삼성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코렐 세카는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7일간 코렐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2명을 추첨해 스팀오븐토스터를 증정한다.
maum@news1.kr
June 22, 2020 at 01: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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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소형가전 시장 진출…'코렐 세카' 토스터·그릴 2종 선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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